[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수화학은 울산 1공장(알킬화 반응공정)에서 불화수소 혼합물이 유출돼 중단됐던 생산 라인을 재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수화학 측은 "안전조치와 안전진단 완료 및 고용노동청의 생산중단 명령이 해제돼 정상적으로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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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4.02.28 09:17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수화학은 울산 1공장(알킬화 반응공정)에서 불화수소 혼합물이 유출돼 중단됐던 생산 라인을 재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수화학 측은 "안전조치와 안전진단 완료 및 고용노동청의 생산중단 명령이 해제돼 정상적으로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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