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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28일 인터파크의 가격 배틀 서비스 '다이나믹 프라이스'에서는 최고급 브랜드 '오르빗(Orbit) 베이비 G2 유모차'를 1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판매시작가는 81만원이다.
오르빗 유모차는 평균 가격이 200만원대로 제시카 알바, 맷 데이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며 유명세를 탔다. 깔끔한 디자인에 프레임이 가볍고 분리 및 결합이 쉬운 것이 장점이다. 또 원하는 방향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간단하게 접으면 소형차 트렁크에 들어갈 만큼 사이즈가 줄어들어 휴대도 편리하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지난주 판매한 '제이에스티나 베네치아토트백'은 인터넷 최저가 대비 최대 44% 싼 가격에 팔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며 "다음 주에는 시계 브랜드 '로즈몽'과 '페라가모 플랫슈즈'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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