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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마틴 윅토린 에릭슨 최고경영자(오른쪽 두번째)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KT부스를 방문해 구리선 기반 초고속 인터넷 전송기술인 'FTTH-G'솔루션을 살펴보고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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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민기자
입력2014.02.26 15:26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마틴 윅토린 에릭슨 최고경영자(오른쪽 두번째)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KT부스를 방문해 구리선 기반 초고속 인터넷 전송기술인 'FTTH-G'솔루션을 살펴보고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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