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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아들 사진, 딸 출산 소식에 관심집중…"아빠 닮았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고소영아들 사진, 딸 출산 소식에 관심집중…"아빠 닮았나?" ▲고소영아들 사진.(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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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득녀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첫째 준혁 군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장동건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고소영이 25일 오전 10시 반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측은 영화 '우는 남자' 해외촬영 중에도 장동건이 긴급 귀국해 아내의 출산 과정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들은 4살 터울인 둘째 딸까지 얻어 더욱 단란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대중들의 관심 속에 지난 2010년 5월 결혼해 그해 10월 첫 아들 준혁 군을 출산했다. 당대 최고의 미남미녀 스타 부부의 아들인만큼 준혁 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크지만 이들 부부은 아직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소영 아들사진, 보나마나 엄청난 미남일듯", "고소영 아들사진, 딸은 최고의 미모를 가지게 되겠지?", "고소영 아들사진, 무사히 출산했다니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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