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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중국발 스모그 유입으로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 수치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24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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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2.24 16:53
24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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