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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봄 시즌을 맞아 '폴라 인터홀 워터프루프 재킷'을 출시했다.
'폴라 인터홀 워터프루프 재킷'은 자체 개발 소재 엑스벤트 인터홀을 사용했다. 봄비는 막아주고 내부의 땀이나 수증기는 신속하게 배출시켜주기 때문에 아웃도어 활동 시 장시간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의 스포티한 캐주얼로도 착용이 가능하며, 아동용 제품도 출시됐다. 가격은 성인용 19만9000원, 아동용 15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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