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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차 이산가족상봉을 하루 앞둔 22일 강원도 속초시 한화콘도에서 김영택(북측, 80) 큰형님을 만나려온 막내 동생 김영창씨가 설레는 표정으로 사진을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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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2.22 15:30
[속초=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차 이산가족상봉을 하루 앞둔 22일 강원도 속초시 한화콘도에서 김영택(북측, 80) 큰형님을 만나려온 막내 동생 김영창씨가 설레는 표정으로 사진을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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