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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승 사망원인, 김영애 '췌장암 투병' 원인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김주승 사망원인, 김영애 '췌장암 투병' 원인은… ▲ 김주승,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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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주승의 사망원인이 네티즌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배우 김영애가 그가 세상을 떠난 이유에 대해 췌장암 투병 사실을 털어 놓으며 이목을 집중 시킨 것이다.

배우 김주승은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애정의 조건' '형제의 강'등 으로 80년대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 지난 1997년 췌장암 선고, 치료를 받으며 지난 2006년 까지 한 동안 방송활동을 했지만 이내 암이 재발하면서 지난 2007년 사망했다.


췌장암은 30대 중후반부터 70대 사이 주로 발생하는 병으로 여자보다도 남자가 더 많이 발생한다. 원인은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없으며 이유 없는 체중감소가 가장 흔한 증세이다.

김주승 사망소식에 네티즌은 "남자가 더 많이 발병한다니 조심해야 겠어요" "갑자기 이슈가 된다 싶었더니.." "무섭네요 평소에 건강관리 해야 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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