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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오는 23일 인삼데이를 맞아 26일까지 관련 상품 4종을 시중가 대비 10~25%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전점에서는 농협공동기획 수삼(600g)을 4만5000원에, 건강 수삼차(팩)을 3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홈플러스 좋은상품 더덕(팩, 3만원), 새싹삼(1만5000원) 등 4종을 시중가 대비 10~25% 할인 판매한다.
농협공동기획 수삼은 농협에서 보증하는 굵은 뿌리로 선별해 실속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선웅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인삼 제품은 연중 꾸준히 판매되는 건상 먹거리"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군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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