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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삼성, LG전자의 '정품보장제' 가전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자사에서 판매하는 TV, 냉장고, 세탁기 등 LG전자 및 삼성전자 브랜드 가전이 시중 동일상품 대비 기능과 품질, 부품이 다를 경우 100% 환불을 실시하는 '가전 정품보장제'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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