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박찬진 외 347명의 투자자들이 209억원 규모의 분양대금 반환 소송 관련 판결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국토지신탁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창환기자
입력2014.02.19 14:27
수정2014.02.19 16:54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박찬진 외 347명의 투자자들이 209억원 규모의 분양대금 반환 소송 관련 판결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국토지신탁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