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은 18일 계열사 톰보이에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자기자본의 7.34%에 해당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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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4.02.18 20:00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은 18일 계열사 톰보이에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자기자본의 7.3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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