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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서울신용평가, 아이핀 확대방침에 사흘째 '上'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서울신용평가가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정부의 아이핀(I-PIN) 확대 사용 방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9시24분 현재 서울신용평가는 전일보다 14.99%(106원) 오른 813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인터넷 개인정보 식별번호인 아이핀을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하는 신분확인 수단으로 사용하는 내용의 '주민등록번호 유통 최소화 대책'을 국회에 보고했다.


서울신용평가는 2006년 주민번호 대체수단 'Siren24 아이핀' 서비스를 시작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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