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서울신용평가정보가 이틀째 급등세다.
예금보험공사가 5월 중 매각공고를 내고 매각을 재추진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18분 현재 서울신용평가는 전일대비 10.56% 상승한 628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653원(14.96%)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