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별그대' 김수현 니트 경매, 10억원까지 치솟았던 이유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별그대' 김수현 니트 경매, 10억원까지 치솟았던 이유는? ▲김수현 니트 경매.(출처: 옥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 중인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 유인나, 박해진, 신성록이 참여한 SBS 스타나눔 자선경매가 인터넷 쇼핑몰 옥션을 통해 진행 중이다.

'별그대'의 치솟는 인기와 함께 주연배우들이 내놓은 상품의 경매가도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수현의 니트는 지난 11일 1000원에서 시작해 12일 오전 5억1800만원을 기록했고, 12일 오후에는 10억원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하지만 10억원 경매가는 오류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650만원대로 내려왔다.


김수현 니트 경매 소식에 네티즌은 "김수현 니트 경매, 인기만큼 대단하네", "김수현 니트 경매, 가격이 정상이 아니다", "김수현 니트 경매, 저 니트 낙찰 받아서 뭐하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