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코레일은 13일 대전 본사사옥에서 한국문화관광콘텐츠개발과 ‘기차역과 지역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창조경제 3.0실현 및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광주간 신설 등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철도와 지역관광자원의 연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양 기관의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추진됐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기차역과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코레일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