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성동구청 직원 10명 강원도서 제설 작업 땀 흘려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차량 4대(유니목 1대, 바브켓 1대, 5t 트럭 1대, 봉고 1대)와 제설용 삽 넉가래 각 50개 지원, 직원 10여 명이 제설 자발적으로 참여

성동구청 직원 10명 강원도서 제설 작업 땀 흘려 성동구청 직원들의 강원도 현장 제설 작업 현장
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강원도 지역에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12일 구가 보유한 제설장비와 인력을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에 긴급 투입,14일까지 제설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4대(유니목 1대, 바브켓 1대, 5t 트럭 1대, 봉고 1대)와 제설용 삽?넉가래 각 50개를 지원, 직원 10여 명이 제설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