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인터파크가 이틀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1만3000원선을 회복했다.
13일 오후 1시20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일대비 2.76% 오른 1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3100원까지 올랐다.
이날 오전 11시3분 기준 외국인은 인터파크를 3만8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관도 2만주를 샀다. 외국인은 12일에도 12만주 이상 순매수를 기록한 바 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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