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CFO는 13일 열린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게임 매출 중) 웹보드 게임을 제외하고 퍼블리싱 게임 비중은 60~70% 수준"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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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4.02.13 10:0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CFO는 13일 열린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게임 매출 중) 웹보드 게임을 제외하고 퍼블리싱 게임 비중은 60~70%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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