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니텍이 정부의 아이핀(I-PIN) 사용 확대 방침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9시34분 현재 이니텍은 전일보다 14.92%(625원) 상승한 4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아이핀을 개인식별번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주민등록번호 유통 최소화 대책'을 국회에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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