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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러시아 소치로 출국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연아는 일주일 가량 현지 적응 기간을 가진 뒤 20일 쇼트 프로그램, 21일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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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4.02.12 11:14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러시아 소치로 출국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연아는 일주일 가량 현지 적응 기간을 가진 뒤 20일 쇼트 프로그램, 21일 프리 스케이팅에 나선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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