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위닉스(대표 윤희종)는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일단 '위닉스 에어워셔 숨' 구매고객 대상으로 무상방문 청소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습기 시즌을 앞두고 전국에 서비스 센터를 확충해 고품질의 고객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재정비할 예정이다. 내달 중 수도권 8개점과 부산, 대전, 원주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오픈한다.
또 기존 서비스 센터의 정비를 강화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내부 점검을 통해 신규 서비스센터도 확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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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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