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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정의당 초청으로 방한 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심상정 원내대표가 자신을 소개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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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2.11 16:0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정의당 초청으로 방한 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심상정 원내대표가 자신을 소개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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