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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이재윤 몸매 폭풍 칭찬…"늘 벗고 다닌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엄정화, 이재윤 몸매 폭풍 칭찬…"늘 벗고 다닌다" ▲엄정화.(출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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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엄정화가 동료 배우 이재윤의 몸매를 칭찬해 화제다.

엄정화와 이재윤은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엄정화는 "보통 베드신 찍을 때 '컷' 소리가 나면 수건으로 가리는데, (이재윤은) 안 가리고 다니더라"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가운처럼 입곤 하는데 이재윤은 허리만 수건으로 가렸다"며 "몸매가 정말 조각 같다. 저도 모르게 손을 뻗게 되더라"고 말해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엄정화의 이 같은 발언에 이재윤은 "건강미를 보여주고 싶어서 영화 속에서 옷을 벗는다"며 "보여드릴 건 다 보여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


엄정화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엄정화, 영화 촬영하면서 눈 호강하네", "엄정화, 영화 기대된다", "엄정화, 이재윤하고 친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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