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생산성본부-인크루트, 취업 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생산성본부-인크루트, 취업 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여상철 한국생산성본부 상무(왼쪽)와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한국생산성본부(회장 진홍·KPC)는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와 10일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크루트와 KPC 자격 취득 정보를 연동, 인크루트 이력서 상에서 KPC 자격 취득자에게 자격인증 및 뱃지를 부여하는 등 실무형 자격 취득의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된다.


여상철 KPC 상무는 “취업 포털에서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전문가에 대한 직무직군에 대한 구인, 구직 수요는 많으나 상호간 미스매칭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은 자격시험으로 1차 검증된 수준 높은 구직자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으며, 구직자 역시 자격 취득 인증을 통해 구인기업에 신뢰성을 줄 수 있어 원하는 일자리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