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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푸르밀(舊 롯데우유)이 청포도가 함유된 떠먹는 비피더스 '청포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청포도는 최근 청과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인기 과일이다. 청포도는 적도포에 비해 칼륨 함량이 높아 체내의 뼈 악화 유해성분인 나트륨 흡수율을 줄여주며 성인병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떠먹는 비피더스 청포도에 함유된 유산균은 위산을 통과해 장까지 살아가 장 정착률이 높은 프로바이오틱 비피더스 유산균으로 장 내 균의 안정화를 도와 면역력을 증진시키며 WHO(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영유아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다.
떠먹는 비피더스 청포도는 가까운 할인점 및 슈퍼에서 만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1팩(4개입) 기준 27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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