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웰크론강원은 10일 효율적 의사결정을 위해 이영규, 이효국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영규, 손기태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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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4.02.10 16:46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웰크론강원은 10일 효율적 의사결정을 위해 이영규, 이효국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영규, 손기태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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