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성훈 합동법률사무소 더불어섬 소속 변호사(오른쪽)와 장상화 실장(왼쪽)이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2808명의 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02.10 10:29
수정2014.02.10 10:4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성훈 합동법률사무소 더불어섬 소속 변호사(오른쪽)와 장상화 실장(왼쪽)이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자 2808명의 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