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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도시미관을 해치고 운전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치동 도로변 인근에서 장비를 동원해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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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2.09 12:1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도시미관을 해치고 운전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치동 도로변 인근에서 장비를 동원해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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