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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틴탑 멤버 니엘이 샤이니 태민과 함께 한 대결에서 이겼다.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는 '사랑스러운 전설, 주현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니엘은 주현미의 '짝사랑'을 선곡, 재킷을 벗어 던지는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결국 니엘은 387표를 획득, 360표를 받은 샤이니 태민을 누르고 1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불후'에는 김종서, 거미, 태민, 니엘, 조장혁, v.o.s,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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