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SK컴즈가 실적 부진으로 사흘째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8분 현재 SK컴즈는 전 거래일 대비 4.21%(290원) 하락한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컴즈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3% 줄었고 영업손실은 176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당기순손실 또한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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