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글로벌 건축자재 기업 한국보랄석고보드는 전 힐티코리아 염숙인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염숙인 대표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헬싱키 경제대학교 MBA를 취득했다. 이후 힐티 북미지사에서 영업, 유럽본사에서는 유럽 지역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뒤, 2006년부터 2013년 1월까지 힐티코리아 대표를 지냈다.
염숙인 대표는 “아시아, 호주 남태평양 및 중동지역에 걸친 보랄의 생산력 및 넓은 유통망을 통해 국내시장에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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