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계열사인 티에스피가 신한은행에 진 채무금액 100억원에 대해 12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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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기자
입력2014.02.03 15:44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계열사인 티에스피가 신한은행에 진 채무금액 100억원에 대해 12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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