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 케이이씨를 위해 우리은행에 대한 416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31.57%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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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01.17 17:13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 케이이씨를 위해 우리은행에 대한 416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31.57%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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