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그랜드피아노를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제11회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페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야마하뮤직코리아의 전시장인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서울(Yamaha Artist Services Seoul)과 전국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전문대리점에서 진행되며, 피아노 모델도 특가에 판매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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