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박2일' 멤버들 경악케 한 '충격의 모닝엔젤'은?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1박2일' 멤버들 경악케 한 '충격의 모닝엔젤'은?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1박2일'에 뜻밖의 '모닝엔젤'이 찾아왔다.

2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복불복 게임을 거쳐 새벽 문어 조업에 나선 김종민과 김준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직접 잡은 대형 문어를 들고 곤히 잠들어 있는 멤버들 깨우기에 나섰다.


그간 걸그룹 멤버들이 '1박2일'을 찾아 '모닝엔젤' 역할을 해왔던 터. 하지만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김종민과 김준호 손에 들린 문어의 모습을 보고 기겁하고 말았다.


황당한 상황도 잠시, '1박2일' 멤버들은 '모닝엔젤' 역할을 톡톡히 한 문어로 아침을 해결했다. 이들은 쫄깃한 식감에 감탄사를 연달아 내뱉었다. 식사를 마친 '1박2일' 멤버들은 직접 시장으로 나서 시민들에게 문어를 판매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는 경북 울진으로 '남자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