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OC, 부정행위 막고자 인터폴과 업무협약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승부조작, 금지약물 사용 등의 부정행위를 막고자 30일(현지시간)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스포츠의 순수성을 지키는데 큰 힘을 얻었다”며 “인터폴과의 관계는 더욱 견고하고 긴밀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된 협력관계는 승부조작, 도핑, 불법 베팅 등 스포츠계의 부정행위를 근절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IOC는 이미 구축한 새로운 정보시스템을 2월 7일 러시아 소치에서 개막하는 동계올림픽에서 가동할 방침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