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뉴욕증시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테이퍼링 충격에서 회복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1.06% 오른 1만5904.86을 보이고 있다. 나스닥 지수도 2.04% 오른 4133.18을 기록중이다. S&P500지수는 1.37% 상승한 1798.58을 나타내고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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