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정영택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은 29일 '2013년 12월 국제수지' 브리핑을 통해 "(아르헨티나발 금융위기 우려로)주요 신흥국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지만, 제조업에 경쟁력이 있는 우리 경제는 생각보다 강하다"면서 "여타 신흥국과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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