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미기자
입력2014.01.29 08:00
속보[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은행은 29일 "지난해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가 났다"면서 "전년보다 수출은 2.1% 늘고, 수입은 0.8% 줄었다"고 발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29 15:52
정치
11.29 15:20
11.29 17:33
산업·IT
11.29 16:14
11.29 16:58
11.29 17:11
문화·라이프
11.29 15:53
11.29 17:27
연재
11.29 09:18
11.29 18: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