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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벤처기업협회(회장 남민우)는 28일 서울 구로동 구로종합사회복지관에 1t의 쌀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벤처기업인 이지웰페어와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박창교 벤처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벤처기업과 사회가 더불어 성장하는 나눔 정신을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벤처기업협회는 2000년 ‘벤처 나눔 장터’를 시작으로 2002년 국내 최초의 릴레이 직장모금운동인 ‘한사랑 벤처 릴레이 운동’을 진행했으며 2010년에는 ‘착한벤처 캠페인’의 일환인 ‘무의탁 저소득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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