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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송광운 광주시 북구청장은 28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우산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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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1.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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