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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도태호 국토교통부 주택실장과 송광운 북구청장, 홍기남 광주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21일 광주 북구 임동 서림마을에서 정부 정책으로 추진 중인 ‘행복주택 건립사업’ 선정 부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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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1.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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