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브라질, 아르헨티나 구제하나

[포토]브라질, 아르헨티나 구제하나
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브라질 중앙은행이 미국의 테이퍼링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아르헨티나에 30억 달러를 차관 형식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는 가운데 28일 한 시민이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머니 뮤지엄 앞을 지나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