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SK하이닉스는 28일 실적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D램과 낸드의 비트그로스(비트 단위 환산한 생산량 증가율)가 각각 20% 중반, 40%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D램 비트그로스가 시장 수준을 상회할 것이며 낸드는 비슷하게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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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기자
입력2014.01.28 10:19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SK하이닉스는 28일 실적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D램과 낸드의 비트그로스(비트 단위 환산한 생산량 증가율)가 각각 20% 중반, 40%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D램 비트그로스가 시장 수준을 상회할 것이며 낸드는 비슷하게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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