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대목 맞은 떡집

[포토]대목 맞은 떡집
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성동구 오복떡집에서 28일 설을 앞두고 바쁜 손놀림으로 가래떡을 뽑아내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2대째 떡 방앗간을 운영중인 이정자 사장은 "요즘 같은 날에는 아침6시에 나와서 밤 늦게까지 정신없이 일하지만 이때가 가장 즐겁다"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