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자 핸드볼, 亞선수권대회 첫 승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제16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첫 승을 신고했다. 27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의 칼리파 스포츠시티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중국을 28-17로 이겼다. 전반부터 수월하게 점수 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1차전에서 이란과 무승부(24-24)를 기록한 한국은 1승1무(골득실 +11)로 바레인(2승·골 득실 +35), 사우디아라비아(1승1무·골 득실 +22)에 이어 조 3위에 자리했다. 29일 열리는 조별리그 3차전 상대는 우즈베키스탄이다. 한편 이번 대회 상위 3개 팀은 내년 카타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