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가격은 온스당 90센트 하락한 1263.40달러에 마감했다.
금 가격은 이날 열린 뉴욕증시가 신흥국 경제불안에도 불구하고 큰 하락을 보이지 않고 혼조세를 보였고 미국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양적완화 축소가 나올 것이란 전망이 높아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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