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신증권, 적자전환…지난해 117억원 영업손실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대신증권은 지난해 117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44.4% 감소한 1조1489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320.4% 증가한 136억원이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본사건물을 매각한 것이 순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