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테일러 스위프트…"숨막히는 여신의 자태"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테일러 스위프트…"숨막히는 여신의 자태" ▲테일러 스위프트.(출처: 2014 그래미어워드 공식 홈페이지)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그래미 어워드 2014'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오전 10시께(현지시간) 시작한 시상식에 테일러 스위프트는 베스트 컨트리 송과 베스트 컨트리 앨범, 올해의 앨범 등 3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


'올해의 앨범' 부문에는 캔드릭 라마와 사라 사렐리스, 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 다프트 펑크 등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테일러 스위프트는 매혹적인 은빛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올 투 웰(All too well)' 무대를 꾸몄다.

'2014 제 56회 그래미어워드'는 케이블 채널 엠넷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되고 있다. 사회는 엘엘 쿨제이(LL Cool J)가 맡았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8년 데뷔한 미국의 컨트리 팝 싱어송라이터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그래미 어워드 공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정말 예쁘다",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 최고인 듯", "테일러 스위프트, 드레스가 정말 환상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